아마데우스 감독판Amadeus (1984)
감독:밀로스 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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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F. 머레이 에이브라함, 톰 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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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2015년 10월 29일/180분
제 57회 아카데미 8개 부문을 석권한 최고의 명작
20분이 추가된 <아마데우스 디렉터스 컷>으로 완벽히 돌아오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시기한 궁정음악가 ‘살리에리’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영화 <아마데우스>(1984)가 그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20분의 장면이 추가된 <아마데우스 디렉터스 컷>으로 오는 10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85년 개봉한 <아마데우스>는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1975), <래리 플린트>(1996), <맨 온 더 문>(1999) 등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 밀로스 포먼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피터 셰퍼의 희곡을 원작으로 전설적인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일대기를 동시대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와의 애증관계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드라마로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찬사와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제 57회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향상 등 총 8개 부문을 석권함과 동시에 신인 연기자였던 톰 헐스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로 완벽 변신해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상대역인 ‘살리에리’를 연기한 F.머레이 아브라함은 질투와 시기에 눈이 먼 궁정음악가를 소름 끼치게 소화해 84년 LA 비평가협회상과 85년 제 5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 42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에 개봉하는 <아마데우스 디렉터스 컷>은 85년 극장판에서 보지 못한 20분의 장면이 추가 편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웅장한 사운드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래리 플린트>
세계적 거장 밀로스 포먼 감독의 진정한 마스터 피스
체코의 사회주의를 풍자한 그의 초기작들은 베니스국제영화제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금발 소녀의 사랑>(1965)과 <소방수의 무도회>(1967)는 체코 사회의 조롱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유머가 잘 나타난 작품으로 한때 체코에서 출국 금지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으로 망명해 <탈의>(1971)라는 영화에 이어 잭 니콜슨과 루이 플레쳐가 주연을 맡은 문제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켄 키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역대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고 회자되는 제48회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등 주요 5개 부문을 석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비평가들로부터 최고에 가까운 찬사를 받았던 이 작품은 미국 영화협회에서 뽑은 역대 영화 100선에 들 정도의 수작으로 미국 국회도서관에서도 영구 보전 작품으로 소장하고 있는 걸작 중의 하나이다.
이후, 록 뮤지컬 <헤어>(1979)와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랙타임>(1981)을 연달아 연출한 밀로스 포먼은 그의 운명을 뒤바꾼 영화 <아마데우스>(1984)를 제작하게 된다. 피터 세퍼의 희곡을 원안으로 한 모차르트의 비극적 생애를 다룬 영화 <아마데우스>는 밀로스 포먼의 요청으로 원안자인 피터 세퍼가 직접 각본에 참여하여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 5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노미네이트되고 감독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 수상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쌓아 올린 <아마데우스>는 당시까지만 해도 무명배우에 불과했던 톰 헐스와 F.머레이 아브라함을 세계적인 명배우의 반열에 올리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 후로도 <래리 플린트>(1996)부터 <맨 온 더 문>(1999), <고야의 유령>(2006) 등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아카데미 감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밀로스 포먼 감독의 걸작 <아마데우스>가 디렉터스 컷으로 돌아와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멸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그의 극적인 삶과 위대한 음악을 스크린에서 만나다!
영화 <아마데우스>는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과 함께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닌 정교한 플롯,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이 어우러진 시대의 마스터 피스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모차르트의 일대기를 그린만큼 협주곡, 교향곡, 오페라 그리고 실제로 몸이 아픈 가운데 낯선 사람으로부터 의뢰 받은 후 완성시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레퀴엠까지 모든 장르를 통틀어, 각 분야의 전문가마저도 감탄시키는 그의 음악들은 영화 속에서 절묘하게 등장하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아카데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클래식 명곡과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재현해내며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레코드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아마데우스>는 클래식 바이블로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아마데우스>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선보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모차르트와 궁중음악가로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던 살리에리의 애증관계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천재 음악가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삶을 새롭게 재해석한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30년 전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찬사와 흥행을 이끈 바 있는 모차르트의 극적인 삶을 흥미롭게 담아낸 스토리에 그간 보지 못 했던 20분이 더해진 <아마데우스 디렉터스 컷>은 180분으로 더욱 완벽하게 돌아온 명작의 귀환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천재를 시기한 평범한 궁정음악가의 질투에서 시작된
광기에 찬 파멸의 서곡!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F.머레이 아브라함)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톰 헐스)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방탕하고 오만한 모차르트의 행동과 모습들에 상처와 충격을 받은 살리에리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시기하게 되고 자신에게 재능을 주지 않은 신에게 분노하며 자유분방한 모차르트를 파멸시킬 음모를 준비하는데…
“전 저질스러운 놈이지만, 제 음악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부적인 음악재능을 가진 천재 작곡가 / 모차르트 役 _ 톰 헐스
천부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지만 예상외의 기행과 문란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샀던 ‘모차르트’를 완벽하게 연기한 신예 배우 톰 헐스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조연과 주연을 가리지 않으며 코미디, 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력을 쌓으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천재적인 작곡능력을 가졌지만 저돌적인 돌발행동 등을 일삼는 반전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Filmography _ <점퍼>(2008),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프랑켄슈타인>(1994), <이너 써클>(1992), <닉키와 지노>(1988) 등
“욕망을 갖게 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
천재를 시기한 보통사람의 궁정음악가 / 살리에리 役 _ F.머레이 아브라함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에 대한 질투와 존경을 동시에 가진 ‘살리에르’역으로 골든 글로브, LA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배우로 떠오른 F.머레이 아브라함은 느와르의 걸작 <스카페이스>(1983), <장미의 이름으로>(1986), <라스트 액션 히어로>(1993), <노스트라다무스>(1994)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를 세계적인 배우로 만들어준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재능을 존경했지만, 자신에게는 그런 재능을 주지 않은 신을 원망하며 ‘모차르트’를 파멸시키기 위해 복수의 화신으로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_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인사이드 르윈>(2012), <13 고스트>(2001), <마이티아프로디테>(1995), <노스트라다무스>(1994), <라스트 액션 히어로>(1993), <장미의 이름으로>(1986), <스카페이스>(1983) 등
“전 저질스러운 놈이지만, 제 음악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부적인 음악재능을 가진 천재 작곡가 / 모차르트 役 _ 톰 헐스
천부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지만 예상외의 기행과 문란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샀던 ‘모차르트’를 완벽하게 연기한 신예 배우 톰 헐스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조연과 주연을 가리지 않으며 코미디, 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력을 쌓으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천재적인 작곡능력을 가졌지만 저돌적인 돌발행동 등을 일삼는 반전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Filmography _ <점퍼>(2008),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프랑켄슈타인>(1994), <이너 써클>(1992), <닉키와 지노>(1988) 등
전 세계가 인정한 뛰어난 연출력
아카데미 감독상 2회 수상의 빛나는 거장
감독ㅣ 밀로스 포먼
밀로스 포먼 감독의 본명은 얀 토마스 포만으로 1932년 체코에서 태어나 프라하 대학과 프라하의 FAMU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데뷔작은 <블랙 피터>(1964)로 작은 시골을 배경으로 한 십 대 소년의 소소한 일상을 시종일관 유머로 풀어내며 당시 체코의 정치와 사회를 비판한 작품이다.
1968년 소련의 체코 침공 이후 만든 <소방수의 무도회>(1967)는 ‘프라하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불리며, 그를 60년대 체코 뉴웨이브의 독보적인 감독으로 만들어 주었다. 1971년에 미국으로 망명한 후 <탈의>(1971)를 제작하며 미국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5년 연출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가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골든 글로브, 미국 감독 조합상, 미국 작가 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많은 부문의 수상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헤어>(1979)와 <랙 타임>(1981) 등을 통해 자기만의 스타일을 심화시킨 그는 1984년 <아마데우스>(1984)로 아카데미 8개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피터 세퍼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밀로스 포먼은 인물에 대한 놀라운 관찰력으로 안토니오 살리에르의 신에 대한 질투를 밀도 있고 생동감 있게 그리고 있다. 또한, 그의 훌륭한 음악 감각은 드라마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감정의 흐름과 정서의 교류에 걸맞은 훌륭한 심포니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밀로스 포먼은 1989년 <발몽> 이후 7년 만에 올리버 스톤의 제안으로 <래리 플린트>(1996)를 연출했다. 포르노의 황제 래리 플린트가 ‘미국 수정 헌법 제1조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법정 투쟁을 다룬 이 영화는 검열을 비롯한 전체주의의 폐해를 누구보다 절실하게 실감하며 살아온 밀로스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작품은 1997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그의 건재를 확인시켜 준 작품이 되었다. 이후로도 교수와 배우로 틈틈이 활동하면서 짐 캐리 주연의 <맨 온 더 문>(1999),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고야의 유령>(2006) 등을 만들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제65회 미국 감독 조합상 공로상을 수상하며 영원한 거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Filmography _ <고야의 유령>(2006), <맨 온 더 문>(1999), <래리 플린트>(1996), <발몽>(1989), <아마데우스>(1984), <랙 타임>(1981), <헤어>(1979),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탈의>(1971), <소방수의 무도회>(1967), <블랙 피터>(196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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