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 (1997)
감독) 로보트 저메이커
주연)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오래 전에 봤던 영화지만 다시봐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다. 우주 SF 영화로서 서정성과 우주적 상상력을 자극했던 매우 감동적인 대사를 잊을 수 없다. "이렇게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공간의 낭비가 아니겠니?" 조디포스터와 아버지의 대화 중에 나오는 말이다. UFO나 ET같은 외계인을 상상하게 만드는 신비하고 광활한 우주적 은유를 불러 일으킨다. 조디포스터와 매튜 맥커너히의 아름답고 지적인 연기와 과학과 종교, 우주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가지고 있어 다시 봐도 새롭고 깊이 몰입된다. 참 좋은 영화다.(참치)
《콘택트》(Contact)는 칼 세이건의 소설 《콘택트》를 원작으로 한 1997년의 SF영화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소녀 엘리(조디 포스터)는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의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천체물리학자가 된 엘리는 사막의 관측소에서 우주로부터 오는 단파 신호를 수신하던 어느 날 직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시지를 받게 된다.(2 - 3 - 5 - 7 - 11 - 13 - 17 - 23 - 29 - 31 - 37 - 41 - 43 - 47 - ... - 89 - 97 - 101.) 수신은 계속되고 급기야 그 메시지의 의미를 해독하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리고 해독된 메시지의 내용은 은하계를 왕복할 수 있는 이동 수단(기계 장치)의 설계도임이 밝혀진다.
전 세계는 그 설계도로 인해 희망과 혼돈이 교차하기도 하지만, 설계도대로 성간 이동 장치가 완성된다. 마침내 엘리는 그 장치를 타고 여러 개의 윔홀을 통과하여 아름답기 그지없는 직녀성에 도착하고, 아버지의 형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하지만 발사된 지 단 몇 초 만에 바다에 떨어진 장치 속에서 그녀가 경험한 18시간의 외계 여행은 단지 그녀만의 것이 되고 만다.( 위키백과)
<영화줄거리>
앨리 애로위(Dr. Eleanor Arroway: 조디 포스터 분)는 어린 시절,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소녀였다.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 조차 모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던 아버지 마저 돌아가신 후, 그녀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된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대학을 모두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 과학도가 된다. 그녀는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진리 탐구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목표로 삼게 된다.
그러던 엘리는 일주일에 몇시간씩 위성을 통해 외계 지능 생물의 존재를 계속 탐색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그녀는 드디어 베가성(직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세지를 수신받게 된다. 그것은 1920년대 나치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 방송이 나간 이후 다시 지구로 수신된 것인데, 그 프레임 사이 사이에 수만장의 디지털 신호가 담겨있었다. 마침내 디지털 신호의 암호가 해독되고, 그 결과 그 신호는 은하계를 왕례할 수 있는 운송 수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계도였다. 전세계는 이 설계도로 인해 희망과 두려움 속에 휩싸인다.
새로운 천년 왕국이 도래할 것인가, 아니면 아마게돈의 대 혼돈이 시작될 것인가?한편, 종교 철학자이자 행정부 고위 참모가 된 파머 조스(Palmer Joss: 매튜 맥커너히 분)가 엘리 곁에 나타나는데, 그는 한때 엘리와 연인 사이기도 했지만, 인연이 닿지 못한 사람이다.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통된 열정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옛 정열이 남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마침내 엘리는 이 외계의 우주수송기를 타고 엄청난 진동 속에 수개의 웜홀을 통과한다. 그녀는 마침내 아름답기 그지 없는 베가성에 도착, 아버지의 형상을 한 자와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 그러나 발사된 지 단 몇초만에 수송기는 바다에 낙하된 상태로 아무도 그녀가 경험한 18시간의 외계 여행을 믿지 않는다. '증명되지 않는 존재를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랜 종교적 질문 속에, 엘리의 경험은 증명 되지 않는 그녀만의 경험이 되고 만다. 하지만 파머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녀의 경험을 지지하고, 그녀가 단 몇초간 보냈다는 그때 그녀가 촬영한 비디오 카메라엔 18시간 분량의 빈 화면이 녹화되어 있었을 뿐이다. (출처:비의 랩소디)
영화'콘택트'에서 나오는 과학현상은 무엇이있나요?
-출처 : 비브라토
1.오컴의 면도날 이론
마지막장면이랑 여러번 언급됬었죠
'오컴의 면도날'은 과학의 기본적 원리 중의 하나이다. 이는 모든 조건이 같은 두 이론(자연을 설명하는)이 있다면 간단한 쪽을 채택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이는 단지 그렇게 하는 것이 간편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천동설과 지동설 모두 효과적으로 천문 현상을 기술할 수 있었지만 지동설이 채택된 것은 그것이 미학적 관점에서 더 아름답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예전에는 우주를 이루고 있는 어떠한 원소가 있는걸로 생각되어서 그것을 밝히기 위한(원소의 이름은 잊어버렸음;;)노력이 계속 되었으나 아인슈타인이 그 원소는 아무런 에너지도 갖고 있지 않아 실질적으로 아무 영향도 끼칠수없으므로 없다고 한다 고 말해 더욱 유명해진 이론입니다
2.웜홀이론
주인공이 베가성까지 가기위해 지나간 길을 웜홀이라 합니다
웜홀이란 한마디로 우주의 지름길이다
땅만 보며 가는 지렁이는 2차원 종이를 가로질러 갈려면 하루 종일 걸리지만 종이를 접으면 단숨에 갈수있다.
3차원공간도 이와 마찬가지로 구부리고 구멍을 만들어 통로를 연결할수있을것이다.
쉽게 할순 없지만..
이런 구멍을 개미구멍같아서 웜홀이라 한다.
웜홀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게 된것은 블랙홀의 해로부터이다.
즉 아인슈타인의 방정짓을 풀면 특정한 조건에서 블랙홀이 그 해가 될수있따.
그러나 블랙홀에서는 시간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데 반해 시간이 역전할수 있다는 조건을 도입하면 새로운 해가 등장한다
이러한 해를 발견자이름을 따서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 라고 부렀다.
그런데 블랙홀이 안정된 해인데 반해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 는 아주 불안정한 것이었다.
그래서 몇년동안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50년 후반 미국의 저명ㅇ한 물리학자 휠러가 웜홀이라는 단어로 바꿔 부르며 시공간의거품 형태로 다시 도입하게 되었다.
<중간생략>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이 만족하는 에너지 조건들을 모두 위반한다. 따라서 근본적으로는 통과가 가능한 안정된 웜홀이 있을수 없다고 말할수 있따.
그러나 과학자들은 양자장론적인 상황에서 이런한 구조가 발견될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은 웜홀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킵소 교수와 그의 동료들이 논문에서 제시한 시간여행의 시나리오는 다음과같다.
웜홀의 한쪽 입구를 빠르게 움직이면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인 시간지연 현상이 반대쪽 입구에서 일어난다.
즉 웜홀의 한쪽 입구의 고유시간과 시간지연 현상이 있는 다른 입구는 시간의 흐름이 서로 달라진 것이다.
따라서 한쪽 입구에서 출발하여 시간지연 현상이 일어난 입구쪽으로 다시 나오면 처음 출발할 당시보다 과거인떄로 온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지적했듯이 블랙홀의 중심과 웜홀의 입구에서는 중력이 너무 커서 어떤 우주선이라도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따라서 웜홀은 수학적으로 가능할지 몰라도 실제적으론 무용지물이다.
3.상대성이론
주인공이 가져갔던 카메라에는 40시간의 분량이 흐른것으로 되어있었으나 실제로 지구시간으로는 단지 몇분정도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었죠 그걸 설명하는 이론 알기 쉽게 요점만 간단히 말해드립니다.
상대성이론(相對性理論)이란 매우 쉽게 말하면 시간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에는 광속(C)에 큰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이동을 하고있죠. 공전이나 우주의 중심에서 본다면 분명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과율에 대입해보면 정지해있는 우주 중심보다 우리 지구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겠죠?
일반적인 영화에서는 한 공간안에 물체가 들어가면 그곳이 주위보다 느리게 가는 (타임머신)을 표현하는데.. 이건 정 반대의 경우를 표현했네요. 하지만 가능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지구는 이동하니까 정지해있는곳에 비한다면 지구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만약 한 공간에 사람이 정지해 있으면 그사람의 시간은 주위보다 빠르게 흘러가겠죠.
사람은 정지해있고 주위의 사물이 빨리 이동하는것이니 이동하는것은 정지해있는것보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니까요. 지구가 사람보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고 할수 있죠. 바꿔말하면 사람이 지구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말할수 있구요.
4.드레이크 방벙식
영화에서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하죠 우리은하에는 천억개의 별이 있는데 그중 공기가 있을 확률이 백만분의 일 또 그중 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백만분의 일...... 그렇게 해서 우리 은하안에는 적어도 백만개의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지적생명체가 존대한다는 것 그것이 '드레이크 방정식'입니다
드레이크 방정식
N = R x fp x ne x fl x fi x fc x L
N: 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는 교신 가능한 지적 문명의 수( 진실로 우리가 알기를 원하는 값)
R: 우리은하 안에서 탄생하는 생명체 탄생에 적합한 별의 생성률
= 우리은하 안의 별의 수/평균 별의 수명
fp: 이들 별들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ne: 별에 속한 행성들 중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
fl: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0에서 1 사이)
fi: 탄생한 생명체가 지적 문명으로 진화할 확률 (0에서 1 사이)
fc: 지적 문명체가 다른 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L: 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지적 문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기간 (단위: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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