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 언제나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언제나 설렘으로 그리워할 수 있기를, 길가에 핀 덩굴장미처럼 마주보고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따뜻한 손의 온기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마음의 평온있기를, 함께 위로하며 울어줄 수 있기를,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삶을 사랑할 수 있기를, 하루하루 언제나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들이기를, 언제나 눈이 부시게
'나의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완성을 위하여 (0) | 2019.08.05 |
---|---|
여름나기 (0) | 2019.07.16 |
작은 상을 차려보자 (0) | 2019.05.15 |
봄날은 간다 (0) | 2019.04.22 |
꽃샘추위를 견디며 (0)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