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수 나윤선
[한현우 기자의 인터뷰] '재즈 가수 20년' 월드스타 나윤선이 말하는 나의 노래, 나의 꿈 그녀의 재즈 들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울보다, 청중마저 울린다 아주 작은 일에도 금방 감동, 수도꼭지 틀 듯이 눈물이… 천재적 감성과 리듬감… 유럽 관객들 마음을 적시다 가장 노래하고 싶은 도시? 평양 할아버지는 만주서 나시고, 아버진 함경북도 회령 태생… 통일, 말만 들어도 가슴 뛰어… 평양 무대 꼭 서고 싶어요 "유럽 최고 무대 다 서봤지만… 한국 오면 엄마에게 창법 배워요" "노래 실력은 유전이 80%" 음악가 부모 DNA 받아 "엄마 노래가 세계 최고 마리아 칼라스보다 훨씬 잘하시는 것 같아요" 佛 '재즈 사전'에도 등재 "19년전 佛 유학갔을 때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었는데… 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