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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원의 우연의 그림 앞에서

여행 이야기

상하이의 지금

금동원(琴東媛) 2010. 3. 1. 11:33

  동방명주는 중국 상하이 포동개발지구에 위치한 높이 468m에 달하는 방송 관제탑으로 상하이의 상징이자  중국의 현재를 나타낸다. 동방명주(東方明珠)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상하이의 모습은 CG(컴퓨터그래픽)로 처리한 듯 상상 그 이상의 풍경이다.

  극과 극을 보여주는 21세기 차이나(차이가 나서 차이나라는 유머로도 쓰임)의 경제 중심지 상하이를 보면 중국의 미래와 힘을 느낄 수 있다. (2010 상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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