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가는 길 길이 있었다. 원래부터 있었기에 추억이 떠 오르는 길. 아직은 포장이 끝나지 않아 어수선 하지만 곧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들어 질 길, 이미 새롭게 만들어져 추억을 부르고 있는 길, 길, 길... 강촌 올리브 팬션 가는 길은 그렇게 웃음과 이야기와 친구들이 함께 했다. 햇살 가득한 그 곳엔 .. 여행 이야기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