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보다 귀한 꽃 번 존스의 '코페투아 왕과 거지소녀' 황금보다 귀한 꽃 이주향 | 수원대 교수ㆍ철학 번 존스 ‘코페투아 왕과 거지소녀’ 1880~84, 캔버스에 유채, 290×136c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스티브 잡스의 매력은 돈이 아니지요? 편리한 컴퓨터 세상도 아니고, 끝없는 혁신도 아닙니다. 그의 매.. 문화예술 이야기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