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샤넬 Director 감독, 안느 퐁텐 <코코 샤넬>의 감독 안느 퐁텐은 1980년대 배우로 영화계에 첫발을 들여놓은 인물이다. 그녀는 1993년 <사랑 이야기는 나쁘게 끝난다… 일반적으로>(Les histoires d’amour finissent mal… en general)로 감독 데뷔했고 이후 97년작 <드라이클리닝>(Nettoyage a sec)으로 .. 문화예술 이야기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