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유동하는 근대’ 지그문트 바우만 안희경 | 재미 저널리스트 ㆍ바우만 “사랑은 매일 창조하고 조정하는 끊임없는 노동” ㆍ카니아 “행복은 갈등·문제를 풀어가는 그 과정 속에 있어” “인간의 유대가 점점 깨지기 쉽게 박해지고 있다. 연인들은 예전처럼 충실하지도 안정적이지.. 인물 산책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