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파샤바 계곡(일명 버섯바위)와 괴뢰메 지역 카도키아에서 만난 첫번째 자연 풍광이다. 파샤바 계곡에 위치한 버섯모양의 기기묘묘하고 독특한 자연현상에 감탄사만 연발 할 뿐이다. 신비스러운 풍광과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뜨거운 태양아래 빛나던 코발트 빛 하늘색이 경이롭고 환상적인 곳이다.(2013, 카파도키아에서) 여행 이야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