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문학(2011 봄호) 폭설 금동원 어디로부터 어디까지 내리고 또 내리는, 묵묵하지만 고집스러운 힘! 천사의 꿈에서 악마의 현실로 고요하게 다가서는 진실 이미 사랑이다. 쌓여가는 한 시절의 전설 (2011, 한국현대시문학 봄호) 나의 소식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