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를 뽑았더니…내 삶이 충전됐다. 플러그를 뽑았더니…내 삶이 충전됐다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ㆍ전기·화학물질 최소화 ㆍ지속가능한 삶 꿈꾸는 ‘비전화공방’(非電化工房) 전기·화학제품을 적게 사용하는 생활도구 제작 기술과 유기농법을 익히기 위해 서울시의 ‘비전화공방’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젊.. 세상 이야기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