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인간의 영역은 아닌 듯 신비롭고 서기어린 이곳은 실제로 보지 않고는 설명하기 쉽지않다.인간으로서 일생 한번은 이런 풍광을 마주해 볼수 있는 축복이 주어진다면 누구든지 겸손과 감사함을 배우지 않을까 싶다. (2013 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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