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함께 집을 짓습니다.
해비타트는 현재 8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76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4년까지 집짓기나
집고치기를 통하여 80만 채 이상의 집을 세우고, 400만여 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집에서 새 삶을
시작하도록 도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5년 안에 또 다시 30만 채의 집을 지을 것입니다.
해비타트의 꿈은 전 세계의 빈민가를 없애고 모든 사람들이 아담한 집과 좋은 동네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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