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시인의 집! 문학과 예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말합니다
나의 취미
오늘 또 봄이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그 무게감이 주는 부담은 싫다. 마냥 즐겁고, 늘 깔깔거릴 수 있는 푼수끼 다분한 천진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품어라. 그리하면 씩씩하게 견딜만한 성장통이 짜릿하게 또 지나가리라. 우리들의 마음크기도 한 뼘쯤 자라있는 내일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