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원 시인의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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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원의 우연의 그림 앞에서

나의 취미

도빛공방

금동원(琴東媛) 2011. 5. 11. 20:32

나이가 들수록 인연이란 단어가 참 소중하다.어떤이는 필연과 우연 사이 어디쯤에 인연이 있다고도 한다.살면서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서로에게 감사하고그리운 존재가 된다는 것 또한 축복이다.

있는 모습 그대로,

각자의 향기 그대로,

작은 기쁨과 큰 지혜로움으로가득한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어보자.도빛공방의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 만들어 주시는 안은시 샘께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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