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시인의 집! 문학과 예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말합니다
나의 취미
우리가 아름다운 것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두 배로 합하고, 슬픔은 반으로 나누는 "따로 또 같이"
'왜 그래?'라는 물음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 혹은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 그리고 감동의 의미로 다가가 서로에게 기적 같은 시간 가져보시길…. 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