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원 시인의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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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원의 우연의 그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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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큰나라

[백제는 큰 나라]의 주요 콘텐츠 1. 표지 사진은 일본 나가노시의 웅장한 [젠코지](善光寺) 본당이다. 홍윤기 교수는 “[젠코지](善光寺)는 처음에 [백제사](百濟寺)였다”는 이 사찰의 옛날 문헌을 찾아내어 본문에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나가노시는 1998년에 동계올림픽이 열렸고 그 당시 나가노 시민들은 백제와 깊은연고로 해서 한국 선수단을 크게 환영했었다. pp.22~43. 2. 이 책의 서문(머리말)에서는 일본의 저명한 작가며 역사가였던 시바 료타로의 저서 [가도를 간다](1982) 에서 “백제는 큰 나라다”, “백제는 일본에게 문명을 심어준 파종 기계였다”는 진솔한 글을 찾아내어 밝히고 있다. pp.13~18. 3. 지금부터 1500년 전부터 현재까지 그 명칭이 백제사(百濟寺)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나의 소식 2010.04.24

삶의 존재, 그 虛와 實

삶의 존재, 그 虛와 實 저자명 김현숙 문서유형 학술논문 학술지 지구문학 제12권 제2호 통권46호 (2009년 여름) pp.256-261 1228-1921 발행처 지구문학사 발행년도 2009 발행국가 한국 발행언어 한국어 서지링크 국회도서관 키워드 김유신, 수정란3, 김진섭, 목발한쌍, 이덕주, 바구미, 진을주, 우리아버지, 배기정, 봄이오는소리, 이화국, 입, 금동원, 마음에도살결이있어, 김형철, 겸상

나의 소식 2010.04.12

관용구 활용(신체표현)

頭(あたま) 머리 頭が上(あ)がらない 대등하게 맞설 수 없다. 頭が切(き)れる 머리회전이 빠르다. 頭が下(さ)がる 머리가 숙여지다. 顔(かお) 얼굴 顔が利(き)く 얼굴이 잘 알려져 잘 통하다. 顔がつぶれる 체면을 잃다. 顔に泥(どろ)を塗(ぬ)る 얼굴에 먹칠을 하다. 顔をしかめる 얼굴을 찡그리다. 顔を出(だ)す 얼굴을 내밀다. 顔をつなぐ 지면(知面)을 이어가다. 大きな顔をする 잘난체하다. 目(め) 눈 目が利く/目が高(たか)い 감시하는 눈이 높다. 目がない (너무 좋아해서) 사리분별력이 없다. 目に入(い)れても痛(いた)くない (귀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目を白黑(しろくろ)させる (매우 놀라거나 고통스러워서) 눈을 희번덕거리다. 大目(おおめ)に見る 너그러이 봐주다, 잘 봐주다. 目をつぶる 눈감다, ..

詩 이모저모 2010.03.29